D2D link scheduling algorithm의 필요성을 알아보기위해 스케쥴링을 하지않았을 때와, power를 무작위 값으로 설정한 뒤 스케쥴링을 하였을 때 시뮬레이션 결과가 어떻게 나오는지를 테스트 하였습니다.
1. No scheduling simulation
다음은 scheduling이 전혀 되지 않은 상황에서 power를 0.2로 고정하고, link의 개수를 1에서부터 1000까지 바꿔가며 one channel capacity와 total channel capacity를 구한 그래프입니다.

위의 그래프에서 one channel capacity와 total channel capacity는 점차 수렴해 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2. Random power simulation
다음은 scheduling이 전혀 되지 않은 상황에서 power를 단순히 random 값으로 설정하였을 때, link의 개수를 1에서부터 1000까지 바꿔가며 one channel capacity와 total channel capacity를 구한 그래프입니다.

마찬가지로 one channel capacity와 total channel capacity는 점차 수렴해 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3. Compare fixed power & random power
모든 Tx의 power를 0.2로 고정하였을 때와, 각각의 Tx의 power를 0에서 2사이의 random한 power로 하였을 때를 비교한 그래프입니다.

두 개의 경우에서, one channel capacity가 거의 차이가 없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즉, scheduling을 거치지 않고 단순히 power를 random하게 설정하는 것만으로는 유의미한 결과를 얻을 수 없었습니다.
따라서 total channel capacitance를 증가시키기 위해서 scheduling algorithm에 대한 필요성을 시뮬레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아래는 위의 시뮬레이션을 테스트 하기위한 matlab 코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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